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살구(인터넷 방송인) (문단 편집) === [[아웃라스트]] === [[https://youtu.be/uHh-bs9rPK8|팬메이드 하이라이트]] 지각을 하면 공포게임을 플레이 하기로 한 규칙에 따라서 하게 된 공포게임. 플레이한 난이도는 어려움. 방송 날짜: 아웃라스트1: 2018년 8월 25일, DLC: 2018년 9월 1일 * 8월 25일에 아웃라스트 1 본편을 2부 방송으로 켠왕으로 진행하였다. 게임 초반, 겁을 잔뜩 먹은 채로 플레이하면서 깜짝 깜짝 놀라는 그의 모습은--쫄구-- 수많은 클립들을 남기게 되었다. 하지만 무서워하는 것도 게임 초반 잠시, 쫓기는 게임이란 것을 파악한 후에 공격패턴을 파악하고 곧 데드바이데이라이트에서의 경험과, 원래 뛰어났던 피지컬--살지컬--을 이용해서 캠코더의 배터리가 부족한 적이 한번도 없을 정도로[* 항상 배터리를 3개 이상으로 유지했다.] 극한의 파밍을 하고, 따라오는 워커를 따돌리는 등의 플레이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. 주변을 정찰해서 인성존과 대피로를 확보한 다음 변이체의 위치와 행동반경을 숙지한 뒤 빠르게 공략하는 것을 반복하여, 6시간 정도 걸릴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'''첫트에 약 3시간 30분만에 플레이를 완료'''하게 된다.[* 수많은 예습의혹을 받기도 했지만, 플레이하는 방송을 보지도, 미리 플레이해보지도 않았다고 한다. --오오 살지컬 오오--][* 분명 켠왕 컨텐츠였는데 평소 방종시간에 방종을 하였다..] 여담이지만 월라이더를 윌라이더로 잘못 보고 깰 때까지 그 이름으로 알고 있었다. 살구표 점수는 10점 만점에 9점. 재미있는 게임이라며 호평하였다. * 아웃라스트1을 플레이하면서 지각 스택을 청산하는가 싶었지만, 며칠 뒤 다시금 지각을 하여 DLC 아웃라스트: 내부고발자(Outlast: Whistleblower)까지 플레이하게 되었다. 방송일자는 9월 1일. 플레이한 난이도는 본편과 같은 어려움 난이도. 1편보다는 길찾기를 좀 헤매는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첫트에 약 2시간 만에 플레이를 완료하고 엔딩을 보았다. 악명 높은 고자라니 씬에서 매칭 중입니다 창을 띄워서 가리려고 이리저리 허둥거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. * 아웃라스트2는 아웃라스트1과 다르게 타스트리머 방송으로 보기도 하였고, 고어스러운 부분이 많은 것과 더불어, 스토리가 1에 비해 재미가 떨어지는 것 같아 플레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